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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메모장 사용 시 저장 오류로 인산 글자 깨짐 현상에 대해 알아보고 복원 및 복구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글저장시 윈도우에서 아주 간편하게 사용하는 도구로써 메모장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프로그램을 아주 빨리 간편하게 로딩할 수 있는 장점과 프로그램의 목적에 맞는 아주 직관적이고 심플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래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메모장 사용 시 글자 깨짐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 이유는 저장 방식의 차이에서 오는 글자 깨짐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보통 이렇게 알수없는 기계어들로 깨진 글자들이 보입니다.

오랜 시간 공들여 쓴 글들이 어이없게 깨져있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정말 빡치는 일이 아닐 수 없겠지요 ㅜㅜ

 

 

 

 

 

있는 그대로 다 깨져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네요~ ㅜㅜ

보통 깨지는 이유는 글자의 양이나 형식이 맞지 않아 글자가 깨지거나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보통 글자의 양이나 형식에 맞지않을시 ANSI 형식으로 저장하게 된다면 이런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의 양과 형식 맞게 메모장 양식을 저장해주어야 글자 깨짐 현상을 방지하거나 추후 발생하더라도 복구 및 복원이 가능합니다.

 

보통 ANSI 형식으로 저장하게 되었을 때 글자 깨짐 현상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글자깨짐 현상 발생 시 그에 맞는 형식으로 바꾸어 주시면 복원이 된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처음부터 ANSI 형식으로 저장하지 마시고 UTF-8 버전으로 저장하시길 추천드리며 나중에 메모장 글자 깨짐 현상이 발생했을 시 UTF-8 버전으로 바꿔 서다 시저 장해 주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100% 복원 및 복구가 되는 것이 아니므로 처음 메모장 글을 저장할 당시 안내 창의 안내가 나온다면 안내에 따라 저장 방식을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자~ 저장 방식을 바꾸어주니 원래대로 돌아온 모습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모든 경우에 다 적용되는 것이 아니니 처음 저장 단계에서 주의를 기울여 저장하시길 바랍니다.

 

메모장이라는 프로그램은 온라인이라는 매체로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유용한 도구입니다.

저도 아주 자주 사용하고 덕분에 작업의 능률도 오르고 좋은 프로그램이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도 장단점이 있으니 그걸 잘 파악하시고 활용하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프로그램이 되겠지요

 

 

 

펌글

메모장에서 읽어 들일 수 있습니다.

읽으려는 파일이 아마도 다른 폼새을 가진 특수한 문서이거나 아니면 우리나라의 언어가 아닌 다른나라의 고유코드를 지닌 글자를 가진경우 나타나는 글자 깨짐 형상입니다. 아니면 해당하는 폰트가 없어서 나타나는 경우일수도 있는데 이는 앞에 경우보다 확률이 낮습니다.

워드패드로 열어보십시오 안되면 해당 파일의 정확한 포맷과 확장자를 알아보신다음...해당 프로그램으로 열어야 할듯 하네요.

대부분의 경우 아래아한글이나 오피스의 워드 등으로 열어보면 열립니다!
어떤 문서를 열려고 하는지 어떤 확장자를 가진 문서파일인지 아려주셨더라면..

 

 

메모장에서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있죠.

메모장에선 별다른 설정이 없다면 인코딩이 ANSI가 기준으로 되어 있는데요.

어느 환경에서도 잘 읽혀지기 위해 인코딩을 국제 표준인 UTF-8형식으로 바꾸면 된답니다.

저도 요번에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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