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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빅뱅 지드래곤 "전역을 신고합니다!"






YG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1세)이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26일 전역했다.


지드래곤은 이날 오전 8시즈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상작전사령부 앞에서 취재진과 팬들에게 전역 신고를 했다. 이른 시간임에도 국내 팬과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 팬 3천여명이 몰려서 빅뱅 지드래곤의 인기를 실감했다.

지드래곤은 "군 복무를 잘 마치고 돌아왔다. 기다려주시고, 오늘도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감격적인소감을 밝혔다.





빅뱅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현역 입대해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복무해왔다. 하지만 최근 3사단 주변에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사태 때문에 국내 팬들이 몰리면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해 전역 장소를 용인으로 변경했다고 전했다.







이날 실제로 이른 아침부터 팬 3천여 명이 운집하며 지드래곤의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지드래곤의 인기는 살아있었다. 지드래곤의 전역 현장을 가까이서 보기위해 해외팬들과 전국에 있는 모든 팬들이 찾아왔다고 한다. 맴버들의 여러가지 문제 속에서도 지드래곤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전역을 축하해주는 팬들을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오전 8시 군복을 입고 배레모를 쓴 채 백팩을 메고 나타난 지드래곤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취재진과 팬들 앞에 섰다. 목토시로 입을 가리는 등 다소 긴장한 분위기도 읽혔다.  지난 11일에는 휴가를 나와 누나 권다미와 배우 김민준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빅뱅 동료 멤버들인 태양과 대성도 오는 11월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앞두고 있어, 빅뱅의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그룹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상황 모두 녹록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빅뱅 탑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승리는 이른바 '버닝썬 사태' 이후 YG와 계약을 해지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태양과 대성은 아직 군 복무 중이기 때문이다.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소속 가수들의 마약 혐의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심을 받으면서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다. 경찰은 그를 원정도박 등의 혐의로 수사하고 있어서다 

지드래곤의 전역으로 인해 앞으로 빅뱅의 활동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여타 다른 맴버들의 법적인 결과도 그룹 빅뱅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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